엄마 세미나
"예술이 함께 하는 우리 집"
welcome
조심스럽게 평일 엄마 세미나를 천천히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작가, 헬렌 니어링은 자신을 키운 것이 책과 음악이라 말했습니다.
저 또한 제 안을 채우고 발전시켜 준 모든 근원은 부모님과 더불어 책과 음악이였습니다.
우리 부모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일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의 분위기가
더욱 풍요로워지는 것은 물질이 아닌 생각과 마음, 사랑입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좋은 책, 좋은 음악, 좋은 감성을 알려주는 길은 가장 중요한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정직한 성취를 이루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바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으로 키우는 일이야 말로 가장 필요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귀가 얇아지고 늘 흔들리고 불안해 집니다.
유별난 엄마, 시끄러운 엄마, 욕심 많은 엄마들로 부터
우리는 음악교육에 대한 바른 도움을 드리고 마음을 지켜 드리고 바른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음악 안에 살아온 음악인으로서, 그리고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예술에 대한 정직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들으실 수 있습니다.
inside
3월 엄마 세미나
"예술이 함께 하는 우리집"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운 예술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봄날을 위한 그림책과 클래식 음악들을 소개하며, 집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엄마 세미나는 제가 직접 진행합니다.
(강사: 임에스더)
왜, 예술인가요? 왜, 예술교육은 반드시 필요한가요?
아이들에게 즐거운 예술생활을 어떤 방법으로 시작해 주어야 할까요?
음악교육과 예술 교육은 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
무엇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까?
봄 시즌을 위한 예술 그림책 이야기를 모아서 전합니다.
그림책과 함께 하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를 모아서 전합니다.
예술 세미나를 통해서 우리와 아이들의 인생에도 힐링과 사랑 따뜻한 행복이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클래식 음악과 그림책을 통한 예술이야기를 나누는 방법,
아이들과 구체적인 나눔의 시간과 문화 예술 수업들을 누리는 방법,
집에서, 일상에서, 우리가 아이들과 즐겁게 마음을 나누고 시간을 나누며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전하려 합니다.
예술을 사랑하고 함께 나누고픈 모든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집에서 직접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즐거운 예술 생활'을 알려드립니다.
우리집에 예술이란 귀한 선물이 찾아오며 삶이 더욱 행복하고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작은 시작을 함께 해 보세요.
무엇보다,
예술과 문화의 시간을 누리며 우리 아이들과 엄마 자신이,
음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가만히 멈추어 서서 우리를 돌아보고 나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전합니다.
매일 매일 하고 있는 일상적인 삶에서 의미를 찾아보고 한번 더 힘을 낼 수 있는 다정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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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세미나
"예술이 함께 하는 우리집"
옥수동, 클래식 예술 문화원과 위례, 킨더북스 두곳에서 열립니다.
일시: 2021년 3월 16일 화요일 10시 20분 (90분 수업) _ 옥수동, 클래식 예술 문화원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10시 20분 (90분수업)_ 위례, 킨더북스 (앨리웨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무료 주차 모두 가능합니다.
대상: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예술 생활을 알려주고 싶은
엄마들, 선생님들, 예술 감성 교육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
참가비: 8만원
신청안내
신청은 킨더북스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확정해 주시면 개별 연락드립니다.
모든 문의는 mykinderbooks@naver.com 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