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엄마세미나를 함께하세요, 예약주문을 시작합니다.
4월 15-20일 사이에 모두 발송됩니다.
집으로 보내드리는 라디오북을 열고, 영상과 가이드페이퍼로 하나하나 다정하게 만나보세요.
welcome
엄마라디오, 엄마세미나
<우리아이들의 예술교육>
강사: 임에스더(클래식예술문화원 대표)
이제 다시 엄마 세미나를 새로운 전달 방법으로 시작해보려합니다.
저와 함께 예술이야기를 다시, 시작하세요.
중학생이 된 아들을 키우면서 그동안 느낀 교육과 현실
그리고, 더 중요하다 느끼는 예술교육에 대한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림책과 클래식 이야기까지.
더불어,
우리 마음을 위한 위로의 시간을 담는 <엄마세미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엄마들을 위한 엄마라디오
존경하는 작가, 헬렌 니어링은 자신을 키운 것이 책과 음악이라 말했습니다.
저 또한 제 안을 채우고 발전시켜 준 모든 근원은 부모님과 더불어 책과 음악이였습니다.
우리 부모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일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의 분위기가
더욱 풍요로워지는 것은 물질이 아닌 생각과 마음, 사랑입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좋은 책, 좋은 음악, 좋은 감성을 알려주는 길은 가장 중요한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정직한 성취를 이루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바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으로 키우는 일이야 말로 가장 필요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귀가 얇아지고 늘 흔들리고 불안해 집니다.
유별난 엄마, 시끄러운 엄마, 욕심 많은 엄마들로 부터
우리는 음악과 예술교육에 대한 바른 도움을 드리고 마음을 지켜 드리고 바른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음악 안에 살아온 음악인으로서, 그리고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예술에 대한 정직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들으실 수 있습니다.
보내드리는 라디오영상북을 열면 세미나 영상이 큐알코드에 담겨 있습니다.
큐알코드를 열고 저와 함께 엄마세미나 시간을 시작해보세요.
영상과 페이퍼 북을 함께 누리는 클래식예술문화원의 <라디오북> 입니다.
inside
엄마 라디오, 엄마세미나
"우리 아이 음악예술교육 어떻게 시작할까요?"
예술교육이 왜 필요한지, 왜 피아노를 첫 악기로 배워야 하는지,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운 예술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과 클래식 음악들을 소개합니다.
집에서 예술시간을 누려보세요.
이번 엄마세미나의 주제는 <우리 아이들의 음악교육> 이야기입니다.
우리들의 어린시절 음악과 예술에 대한 첫 인상은 어땠을까요?
음악교육은 첫 만남, 첫 시작, 첫 인상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예술시간이 선물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엄마세미나는 총 1편과 2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번시즌 담겨지는 이야기를 천천히 여유있는 시간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큐알코드를 열면 세미나 영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Inside
1편 _ 보내드린 페이퍼북을 보시면서 영상을 함께 보고 들으시면 됩니다.
<예술교육은 왜 필요할까요? 바른 음악교육이란? 왜 첫 악기는 피아노가 되어야 하나요?>
예술교육은 왜 필요할까요?
바른 음악교육은 무엇일까요? 왜 우리는 음악과 예술을 만나야 할까요?
건강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도움들이 필요할까요?
어린시절 만나는 예술교육이 선물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악기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첫 악기는 피아노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피아노와 음악은 어떤 환경에서 만나야 할까요? 어떤 선생님을 선택해야 할까요?
음악과 예술 교육에 대한 가장 궁금한 질문들을 첫 세미나 시간에 함께 이야기 나누고 해답을 보내드립니다.
2편 _ 보내드린 페이퍼북을 보시면서 영상을 함께 보고 들으시면 됩니다.
2>즐거운 에피소드를 담은 그림책
*
한분한분을 위해 제작되는 책으로, 신청 확정 후에는 취소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리며 귀한 마음담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mykinderbooks@naver.com으로 문의주세요.
라디오북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