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들과 모처럼, 함께 보내는 설 연휴
늘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마음을 전하는 일은 쉽지 않지요.
무민의 특별한 보물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소중한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들이 함께 합니다.
무민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사랑하는 이와 따뜻한 차 한잔을 나누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지요.
설 연휴 서로 따뜻하게 다정하게 마음을 나누세요
돌아오지 않은 시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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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ve you